earip님의 글 2009/03/21
당신 어떤 어린 시절을 지나왔는지
당신은 어떤 아버지의 기억을 가졌는지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살아왔는지
당신은 어떤 사랑을 담고 살고 있는지


무엇이 당신을 그처럼 웃게 만드는 것인지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화나게 만드는지


가장 칭찬 받고 싶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가장 자랑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내게 자랑해요





사람들은 왜 당신을 두려워하는지
당신도
그것이 두려운지





나는 알고 싶어요

나는 알고 싶어요









내가 얼마나 용기내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당신에게 빠져있는지

당신은 아나요



그리고
이 또한 연기처럼 사라져버릴 순간이란걸


알면서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알고 싶어요.
나는


by merry | 2009/07/11 20:19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0520

어제 일하다 울었습니다
지금도 웁니다

사람들의 치여..
하나님 나를 왜 이렇게 슬프게 하십니까요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기도 더하라고 하셨으면서
왜 기도 할 여유의 시간을 주지 않으시는 것 입니까

진정 저의 짝은 누구입니까?
있기는 있는 것 입니까?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냥 순간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더욱 제가 낮아지기를 바라시는
더욱 제가 사람들에게 치이기를

이 일들이 나중에 나중에 언젠가 일어날 일들의 예비라는것을

그러나 너무 지금은 가혹 하십니다
아픕니다

아버지
광보형제는 정말 무엇입니까?
나에게 무엇입니까?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죄송합니다

by merry | 2009/05/20 01:06 | 하루 | 트랙백 | 덧글(0)
20090517
기분이 우울한 날에는
기분이 우울해 지면 그냥 핸드폰을 꺼 놓습니다.
핸드폰을 끄면 우울해 집니다
우울해서 핸드폰을 끄는데..
핸드폰을 끄면 우울해 집니다
우울하면 핸드폰을 끕니다

핸드폰은 꺼 있습니다
우울합니다
by merry | 2009/05/17 19:27 |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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